그러니깐 젊은 사람들이 투표를 많이 해야 되요. 맨날 콘크리트 노인 지지층들만 투표하니 이런 거지같이 인간이 대통령 되고 그러는거잖아요.

평화적인 시위를 필오이상으로 과격하게 진압하는 것은 어떤 정권이나 독재자가 자기들이 곧 무너질 것 같은 두려움에 빠졌을 때 하는 행태입니다!
언론을 통한 세뇌 심리전, 반대 정치인이나 국민 탄압,  북풍몰이 등 모든 방법을 다 쓰고도 되지 안을 때 임계점을 예견하고 언발에 오줌누기 식으로 쓰는 마지막 최악의 카드입니다!

소수의 사람들만 저런꼴 당하죠 침묵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냄비안의 개구리가 되어 가는 거고요
군부 독재 시대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럼
유시민 작가가 투표권 가져 왔더니 그걸로 노태우를 찍어 주더란 푸념을 할수밖에 없는 국민 수준은 변함이 없고 그 개돼지 수준은 동쪽 지역이 이끌고 있음

대한민국은 그래도 되니까?

국민은 개돼지로 보니까.

왤케 당하면서도 다 잊어먹고 또 찍는거 냐

중국같네..? 언제 공산당이 집권했냐

snl에서 주현영 하차시킨거보면 답 나옴
눈에 걸리적거리는거 다 치우겠다
80,90년대였음 사라졌겠지

이명박그네 때도 그랬고 국짐정권일 때 늘상 있었던 일이죠..

동덕 여대는 폭력 사태가 발생해도 경찰이 검거 안하더만.

정권바뀌면 밑에서 시중들고 따까리짓하는 쫄병들도 전부 잡아다가 까야함
시켜서했다 ㅈ까

노인들은 세뇌되어 무지성으로 찍는 거  그러려니 하고 이해합니다만.
어떻게 집권만 하면 저 지랄들 해대는 거 뻔히 보고서도 찍어대는 2030 이 문젭니다.
도대체 눈이랑 귀랑 머리는 폼으로 달고 있는건가  싶네요.

아...참고로 위의  이해한다는 범주의 노인들에서 광화문에서 태극기 들고 있는 매국노 ㅅㄲ들은 제외입니다.

나땐 일상다반사였지.. 이제 비일상이 되어 평화롭다 느꼈더니 그냥 권리를 빼앗기고 지배당하고 있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