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생각이 있어요..
1. 필살기 ( 성공적인 계엄령 ) 를 쓰려고 했는데 능력 부족으로 처참히 실패
2. 애초에 계엄령이 실패할걸 알고 이는 그저 눈속임. 진짜는 다음 단계에
전 1번이라 생각했고, 차에서 들은 전문가들 입장은 2번이었어요..
근데 추가 담화문 보고, 특히 마지막 내용 ( 탄핵을 논하는 무도한.. 뭐? 무튼 그런 행동 하지 말아달라고 말하는 그거 ) 생각난건..
3. 나 화나면 계엄령도 할 수 있는 사람인거 알았지? 조심해
답이 안나와서 잠이 오려나 모르겠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