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3년도에 대학생일때 첫 앱을 만들어서 오유에 홍보하던게 엊그제 같은데요..;;
이 대딩은 커서 진짜루 직업이 개발자가 되었습니다.
첫 앱을 만들고 6년이 지났는데요.
다름이 아니고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린 이유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입니다.
제가 개발자가 된 이유가 첫 앱을 만들고 그걸 오유에 홍보했더니 많은 분들이 피드백을 주셨었습니다.
그때 그 경험이 너무 강렬했어서.. 이렇게 개발자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
(사실 대딩때만해도 이길이 내길이 맞는지 진짜 고민 많이 했었어요...)
갑자기 오유가 생각난 이유는 제가 이번에 또!! 단어장 앱을 만들었는데 옛날에 여기에 글 올렸던게 문득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염치 없지만 다시 한번 단어장을 만들었다는 글을 올리려고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도 한번 사용해보시고 피드백주시면 정말 감사할것 같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