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계엄 뉴스 보자마자 국회로 튀어나간 바부팅팅입니다.
어제 국회 정문 앞에 밤 11시 반 경 도착해서 1시까지 있으면서 "비상계엄 철폐하라"를 연호했는데, 몸살나서 지금 반차 쓰고 쉬고 있다능...
현재 국회에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질체력 크게 반성합니다.
대충 어제 찍은 사진과 지역당원 단톡방에 실시간 중계한 걸 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