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저학년때 불륜피우면서 신음소리 들으면서 고통속에 잠들었고 그후로 다른사람하고 불륜피아 아빠한테 걸리고 중학교 사춘기때도 대머리랑 불륜피우고 도박은 결혼하기전부터 햇었데요 시발ㄴ 미친ㄴ 땨문에 저도 미쳐가요 정신과는 고등학교때부터 가고 약도 먹다가 끊었다 다시 최근에 저년때문에 먹게 됬어요 시발 정말 이 개년 집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거족등 상처안받게 죽여버리고 싶은데 방법없나요 왜 이런사람은 안죽는지 모르겠어요 유반암걸롰눈데 안죽고 살아서 아직도 괴롭히고 자기밖에 모르고 자기잘못 모르고 변명하기 급급 자기 감싸기 급급 좀만불리하면 아픈척 도박하면서 안하는척 사체도 쓰고 아빠 신용불량자 만들고 우리아빤 너무 착해서 미치ㄴ이 날뛰어요 개씨발념 죽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