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를 방금 대국민 긴급 담화에서 굥은 '최악의 수'를 둔 것 같다는 개인적 생각 입니다.
국민의 힘과 자신은 한 몸이고, 그러니 국힘은 나를 살려라라고 국힘을 끌어들였습니다.
내란 수괴 스스로 "국힘 너네 나랑 같이 하기로 했잖아! "라고 같이 죽자는 식으로 국힘을 끌어드렸습니다.
이제 국힘은 탄핵을 해도.. 반대 해도... 같이 죽는 외통입니다.
굥이 진짜 싹 다 엿먹이고 가네요 ㅋㅋㅋㅋ
잘 가라.. 멀리 안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