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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대학 총장실에서 영삼옹 사진 들고 나오며 데모하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철없이 아무 생각없이 들고나오면서 그때는 잘 몰랐었는데....
영삼옹에 대한 개인적인 판단은 긍정과 부정 그 중간 어디쯤이지만...
국찜당 및 그 전신에 대한 판단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수십여년동안 단 한번도 변한적이 없습니다.
이런 스트레스를 더 이상 받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해산됬으면 좋겠습니다. 안 그러면 대한민국에서 못 살것 같습니다.
국찜당 관련 뉴스나 기사를 볼때마다.. 들을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이번 기회에 해산... 시킵시다. 제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