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번 불법계엄령 내란죄를 수사하는 검찰에는 윤석열과 한동훈이 심어놓은 핵심 인맥들이 우글거리고 있다고 합니다.
어제(2024년 12월 10일) 국회에서 공익제보 절차에 따라 양심선언을 한 곽종근 특수전 사령관이
윤석열과 통화한 비화폰이 현재 특수전사령부에 있는데, 그것을 압수해 증거조작할 것이 뻔합니다.
이 비화폰에는 곽종근 특수전 사령관에게 "어서 국회 본회의장을 깨부수고 들어가서 의원들을 밖으로 끄집어내어라"라고
지시한 윤석열 대통령과의 통화기록이 있습니다.
이 증거를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 밖에도 특수전 사령부에는 윤석열이 내란 수괴임을 입증할 수 있는 수많은 증거물이 있습니다.
그 증거물들이 지금 검찰의 특수본(=윤석열, 한동훈이 심어 놓은 인간들)에 의해 사라지거나 조작될 것이 뻔합니다.
아이고...현재, 내란죄 수사 권한은 오직 경찰에게 있으며, 경찰은 한시라도 빨리 윤석열을 체포하라!
경찰은, 군대의 여기저기에 존재하는 증거물을 하루 빨리 검찰이 먼저 손대기 전에 확보하라!
이번 검찰 특수본(=윤석열, 한동훈 인맥)은 12.3내란죄 조사에서 손떼라!
혹시...현재, 공수처와 경찰도 직무유기? 더 나아가서 공수처와 경찰이 어떤 메리트를 뒤로 받는 조건으로 검찰 수사본부(=윤석열, 한동훈 인맥)와 담합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든다.
연합뉴스[1보] 검찰 특수본, 특수전사령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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