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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7749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시맛
추천 : 43
조회수 : 1141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12/14 22:02:17
원본글 작성시간 : 2024/12/14 21:43:00
"오래간만에 편안하고 안전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눈에서 물이 나오네... 오늘 여의도 갔었는데 춥지도 않더라.
다들 고생했어요. 이제부터는 검찰과 헌재입니다.
오는 길에 한잔했어요...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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