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락을 비롯하여, 시티팝등이 드라이빙 뮤직으로 좋은 거 같음. 드립팝도 좋습니다.
일정한 비트로 유지되고, 소리가 커지거나 작아지지 않음.
우리나라에는 고속도로 뮤직이 있습니다. 옛날엔 이박사가, 지금은 나운도라는 분이 업계 왕좌를 차지하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