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라디오에서 명태균 변호사가 명태균과 전화 통화하는 사이였던 자가 윤상현이라고 실토를 했습니다. 김종배의 시선집중의 인터뷰였어요.
그리고 매불쇼에서 부승찬 의원이 HID에게 인민군복 제작 의뢰를 받아서 계엄 3주 전에 납품했다는 의류 제작 업체를 알아냈다고 합니다. 명태균과 윤상현과의 관계도 충격적인데 실제로 김어준의 증언대로 인민군복을 착용하려고 한 정황이 보이는 계엄령 작전이 너무나 소름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