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은 국회에 나가 한동훈이 체포조에 체포되어 가던중 인민군복 입은 hid에게 살해된후 북한군에게 살해된것처럼 위장되려 했다고 증언한바 있습니다
그에 관련해 계엄령때 한동훈에게 국회에 가면 죽으니 그곳에 가지말란 익명의 전화가 왔었다고 합니다...
점점 김어준의 말에 신빙성이 더해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