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때만해도 설마 계엄을 하겠냐라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대다수고 2024년에 그런일이 벌어질까라고 생각들을 하고 있었죠...
그런대 진짜 정치에 관심 많았던 사람이라면 촉이라는게 있을 겁니다...
그분들도 이미 그런짓을 할거 같다란 생각을 하고 있었을거에요...
그래서 계속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감시자 역할을 해야 하는것임...
삶과 정치는 떼어낼수 없음에도 정치병자라며 쿨병 걸린것들의 손가락질을 참아가며 정치에 관심을 가졌던 이유가 윤석열 같은것들을 막기 위해서인 겁니다...
대선전 가장 많이 했던 말이 똥을 꼭 찍어보고 맛을 봐야 아냐라고 하는 말이였습니다...국힘당이 집권하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뻔했거든요
그럼에도 꼭 찍어보고 맛을 본 사람들...지금의 느낌이 어떤지 정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