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계엄을 선표하자 한국을 방문중인 키르키스스탄 대통령은
급히 귀국했습니다. 그 이후 이후 우리 기업이 키르기스스탄과 논의해 오던 29조원 규모의 스마트 시티 사업 등이 무산될 위기에 놓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41225n15505?mid=n0208
나라의 공적 윤건희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