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법꾸라지들이 절대 안 쓰는 "단언"이라는 단어도 사용하였네요.
자신의 말에, 온 국민 앞에서 책임을 지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ㅋㅋㅋㅋ 내란의힘한테도 최상목한테도 호기롭게 말하는 중!
ㅋㅋㅋㅋ 내란의힘이 원하는 답변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동운 공수처장: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머여~ 대답 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란의힘이 원하는 답변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오동운 공수처장을 움직인 것은, 추위에도 한남동으로 나와준 키세스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평화와 민주주의는 행동하는 사람과, 지키고자 하는 사람에 의해서만 지킬 수 있습니다.
평화와 민주주의는 절대 공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