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럴까 많이 궁금했는데, 사실 처음 손에 왕자 썼을 때 알아봤어야 했어요. 그게 김건희에게 조종을 당하던 뭐던, 왕이 되고 싶었던 거 같아요. 멍청한 왕이건 뭐건 간에, 절대 권력으로 국민을 노예처럼 여기며 왕으로 살고 싶어서 손에 왕자를 쓰고 나온 거라고 봅니다. 단지 우리가 설마 그렇게까지 미쳤을까 라고 착각을 한 거에요. 매국노 윤석열을 당장 사형시켜야 이 나라의 민주주의가 회복합니다. 그리고 이참에 모든 나라의 적폐 세력을 일망타진 할 대통령을 빨리 뽑아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