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쳤다, 인지부조화에 따른 망상적 단계…"
탄핵과 대중의 외면, 우방국의 인정 거부까지
사면초가에 놓인 윤석열.
그런데도, LA 산불에 메시지를 내놓았다.
극도의 스트레스 속에서 자신이 여전히 “정상적 대통령”이라 믿으려는
인지부조화와 망상적 자기확신이 섞인 결과로 보인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과
법원의 명으로 자신을 체포하려는 경찰에게는
"총을 쏴서라도...!"라는 말을 하는 사람,
국민들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제에, 먹고 사는 것조차 힘들어지고 있는데,
지지자들을 거리로 나와 싸우라고 부추기는 사람...
- LA 산불(1월 13일 기준)
사망 : 최소 16명 / 대피 인구 : 약 15만 명
피해자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