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를 보면 상식을 외치는 말들이 너무 많아 기쁩니다.
윤석열이 정말 큰일 한 것 같아요.
중도가 없는 이쪽과 저쪽이 딱 구분되었어요.
어차피 정치 이데올로기는 바꾸기 어렵습니다.
그냥 대다수의 사람들이 내 편이면 됩니다.
국힘의 백골단, 45인의 국힘의원들의 윤석열 관저 및 경찰 항의 방문 등
딱 구분하기 쉬운 비상식적인 행동들로 인해 사람들이 상식으로 집합하는 것을 느낍니다.
국힘은 자멸해야 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보수가 되고 조국혁신당이 진보로서 자리잡아야 합니다.
그렇게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