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주일은 다되 가는거 같은데,
매일 아침 뉴스를 보면 "체포 임박"
애가 닳다 못해 이젠 없어질거 같네요..ㅠㅠ
물론 불법을 자행하는 애들보다 실행력이라 해야하나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지만,
아직도 양쪽 눈치를 보나..
국수본도 시간만 끌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장 기간도 길게 받아 놓은게 어쩌면 그냥 과도한 시간 끌기 인가..
그렇지 않고 신중하다고 해두고 싶은데
생각은 그렇지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