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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장재남
게시물ID : music_1778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콰이어
추천 : 0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9/29 22:06:28

 

서있는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의자
당신의 자리가 돼 드리리다
피곤한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의자
당신을 편히 쉬게 하리라
두사람이 와도 괜찮소
세사람이 와도 괜찮소
외로움에 지친 모든 사람들
무더기로 와도 괜찮소
서있는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의자
당신의 자리가 돼 드리리다
(당신의자리가돼드리리다)

 

 

원래는 '사랑은 과일처럼 상큼해야한다고 생각하고,~' 라는 가사가 들어가는 곡이 기억이 나서 찾아봤습니다.

 

밑도 끝도 없는 내용의 노래 가사와 목소리나 창법이 특이했던 것으로 기억함.

 

장재남이 '과일'을 불렀다는 앨범자료는 있지만, 유투브에는 이 노래가 올라가 있지 않고 멜론 벅스 어디에도 노래는 없음.

 

https://lpmarket.co.kr/product/%EC%9E%A5%EC%9E%AC%EB%82%A8-%EA%B3%BC%EC%9D%BC%EC%A7%80%EA%B8%88%EC%9D%80-%EC%9E%8A%EC%97%87%EA%B2%A0%EC%A7%80/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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