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 지지자들은 저런 쓰레기 이익집단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게 문제 이익이 있으니까 당연히 뭉치는 거라고 생각하고 기득권이고 힘이 있으니까 해먹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함; 거기에 빌붙는 것도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함 문제는 공당이 그러면 안 된다는 건데 국짐 내란당을 공당이라고 생각지 않으니까;
회사 수백명 직원과 지내고 그중 소수의 소시오패스급 직원들을 보면 비슷하더군요. 부끄러움 동정심 불안함 측은지심 이런 감정 자체를 뇌에서 느낄 전두엽 세포가 없어요 오로지 강한자극 싸움 쾌락 권력에 관심있고 죄책감 창피함 자체를 느끼지 못합니다 사과하는 것도 그 숨간을 모면하기 위한 수단인데 착한 순둥이들만 속고 또 속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