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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냄새 맡아서 삐진 아내.JPG
게시물ID : humorbest_17786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가가
추천 : 34
조회수 : 9751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5/02/04 21:39:48
원본글 작성시간 : 2025/02/03 22: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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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humoruniv.com/pds1349553
https://www.dogdrip.net/userdog/611088771?sort_index=popular&page=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5-02-03 22:34:15추천 8
옛날 오유 글이 생각나네요


남편이 신혼땐 아내 방귀에서
딸기 냄새가 났었다고 써놨는데

댓글에 누군가가 지금은 오래되서
딸기 썩은내가 나더라는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25-02-03 22:42:29추천 4
햄스텈ㅋㅋㅋㅋㅋ죽었댛ㅎㅎㅎ
댓글 0개 ▲
2025-02-04 08:50:43추천 4


댓글 2개 ▲
2025-02-04 21:40:13추천 5
두리안일지도 ㅋㅋㅋ
2025-02-04 22:05:55추천 3
아내분 앞에서 그런 말을 했다간
저승에서 두리번하실지도 모릅니다 ㄷㄷㄷ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2-04 23:23:43추천 3
옷도 집에선 입거든요..?!
(혹시 칸예세요?)
댓글 1개 ▲
2025-02-05 06:41:08추천 1
밖에선 벗는다는 건가?
2025-02-04 23:47:55추천 2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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