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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778837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러버
추천 : 39
조회수 : 5798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5/02/08 16:27:23
원본글 작성시간 : 2025/02/08 09: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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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09:46:34 추천 5
눈놀이야~~~~~~~~~~~
2025-02-08 12:50:03 추천 6
즈히집 공주 자다가도 야호 하고 잠들었지만 그후로 눈은 그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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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16:37:31 추천 8
그래... 롯데 우승도 못 보는데, 눈이라도 보면서 기뻐하니 다행이다.ㅋ
2025-02-08 18:22:10 추천 2
눈이 부산처럼 내리기만 하고 쌓이지 않는다면 싫어할 이유가 없지 ....
2025-02-08 18:55:35 추천 1
이거 실화임?
2025-02-08 19:09:47 추천 2
군생활을 화천에서 했는데 저거 보니 갑자기 눈만 오면 쌍욕하던 부산출신 친구들이 생각나네..ㅋㅋ
2025-02-08 20:25:35 추천 1
난 어릴적에 강원도 산속 군부대에서 살아서 그런지 감정이 없는걸까? ㅋㅋㅋㅋ
2025-02-08 23:40:11 추천 2
저 울산인데... 저날 싸라기눈 엄청 올때 번화가 버스정류장에 있었습니다. 눈오는거보고 너무 신나서 동영상 막 찍었지요. 찍으면서 '눈이 쌓인것도 아닌데 내가 좀 유난떨었나...' 싶어서 혼자 민망해하며 폰 내리고 뒤돌아봤더니 버스정류장 사람들 전부 폰 들고 사진 or 영상찍고있었어욬ㅋㅋㅋ 나만 유난인거 아니구나 싶어서 안심했던ㅋㅋㅋ
2025-02-08 23:51:44 추천 1
그래서 눈오리는 만들었나요? 훗
2025-02-09 07:11:51 추천 0
간만에 애들 뛰어놀며 웃는거 들으니 기분좋네요.ㅎㅎㅎ
2025-02-10 15:55:38 추천 0
부산에서 군생활 했는데... 기상 이변으로 새벽부터 폭설로 내려서 한 10cm 쌓인 적이 있었는데.. 아침에 눈뜨자 마자 눈을 치웠드랬죠.. 근데 10시쯤 되니깐 싹다 녹더이다.. 부산에서 눈치우는 진귀한 경험을 했었드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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