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챙겨먹고 하시길...건강해야 이 일도 더 하시지... 니가 만드는 어두운 미래를 내가 밝혀놔도 그 빛도 나눠가지게 된다는게 참..비극이다...

반대로 니들이 싼 똥을 우리가 나눠먹고 있는 현실도 문제지..ㅋㅋ

본글의 추천보다 님글에 비추가 많은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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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물고빠는 전한길도 계엄은 미친짓이라고 했다니까요.

님이 전한길 보고 배우라면서요..전한길 주장이 맞다면서요..
님의 주장에 근거로 제시한 사람은 아니라고 했다고요..님 주장에 근거가 없어졌다고요..
이런거 까지 설명해야 하나요..

말꼬리는 님이 잡고.. 말바꾸기는 하고 있잖아요.
다른 분이 계엄 선언과 절차에 대해서 이야기 하니.. 댓글로 전한길 유툽보고 배우라면서요..

민주주의에 가장 기본이 되는
헌법 , 법원, 삼권 분립, 절차적 정당성 모두 부정하면서 무슨 민주주의를 말해요..
그리고 이거 없으면 님이 까는 북한하고 뭐가 다르냐니까요?

부정선거에 명명백백한 증거가 뭐가 있냐니까요
빽빡 한종이  ? 딱 1명 중국 영주권자가 참여한일 ?
이미 법원과 등에서 다 검증이 끝난거..
이게 국정원, 감사원, 검찰이 연속적으로 털었는데도 못 밝혀 낼 일이냐고요..

기껏한다는 소리가 못믿겠다? 이전 대법원 판결도 틀렸다 ? 헌재도 까고..
계엄선언 요건과 절차도 무시하고.. 민주주의게 가장 기본적인걸 다 무시하면서 이게 어떻게 민주주의 라고 주장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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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인지 된장인지는 직접 찍어 먹어 봐야겠다는 20대. 그리고 그걸 좋다고 하는 저능아

신고만하고 밥은 주지맙시다
자꾸 댓글 놀이하면 수법에 놀아나는겁니다

누군가 이런말을 했죠. "나 에게 당해보지도 않았으면서" 과거가 말해주고 그걸 다 겪어보았는데
그걸 당해본 이들은 얼마나 피 눈물을 흘리며 아직도 지하에서 탄곡하고 있는데
난 안당해봐서 모른다.
그냥 얼척이 없다고 밖에 할 수 없다.

현명하다. 사전적 의미가 어질고 슬기롭다인데 대체 어디가 슬기로운지 알려주셨으면
과거를 제대로 배웠으면 그런 생각과 말을 할 수 없을 터인데 안타깝기 그지 없다.
어디서 부터 꼬였고 어디서 부터 잘못이 시작된건지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는 이느
과거의 실수와 잘못을 계속 되풀이 할 수 밖에 없을진데

아~ 이들의 무지를 어찌하면 좋을꼬

여기 비추와 비공감도 구분 못하는 바보천치가 있다고 해서 와 봤습니다.

놀아주니까 신났네요. ㅎㅎ 놀아주지 마세요.

MAGARITA님 캬~여기서 또 진상피우고 있었소 ㅎㅎ
당신!! "나도이재명이" 라는 아이디 쓰시는 깨어있는 이런 분들 때문에 점심이라도 배달 시켜서 먹을수 있는거요
이런분들 만나면 먼저 "고맙습니다" 하고 적당히 진상좀 부리시오  알겠소!!
"니들이 싼 똥을 우리가 나눠먹고 있는 현실도 문제지"
와~ 정말 명언이지 않습니까? 당신같은 사람들은 이해 못하겠지 똥멍충이~ 약이나 드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