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생지를 그대로 해동해서 모양만 잡고 빵가루 묻혀서 튀기는거라 매장에서 따로 내용물을 넣고빼는게 아니라서 전국 매장이 다 같은 수준의 내용물 양이죠.
근데 저 매장꺼는 골고루 분포가 안돼있고 한쪽으로 몰린걸 봐서는 그 매장 제조기사가 모양잡고 튀기는데 신경을 별로 안쓴거같아보이네요. 내용물 양이 적은거야 본사 자체의 문젠데 (그러면서 가격도 갈수록 비싸짐... spc 본사 개객끼들...) 골고루 분포되어있지 않은건 제조기사가 제대로 못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