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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사령관의 군 검찰 진술 - 섞열이가 총을 사용하라 했다.
게시물ID : humorbest_17797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호유우
추천 : 35
조회수 : 2976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5/02/28 14:21:21
원본글 작성시간 : 2025/02/28 08:42:16

 

 

 

 

 

 

계엄 때 섞열이에게서 전화 받은 수방사령관이

군 검찰에서 진술.


1. 섞열이가 총을 사용하라 했다.

 

2. 국회의원 1명당 군인 4명이 잡고 끌어내라 지시.


 

 

 출처


11.jfif

 https://www.youtube.com/watch?v=fHIKxTygy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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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거짓말 한 이유는 

 

국회에서는 진실을 말하는 것이 좋은 것 아니라 생각했다고.

 

 

 

11.jfif

 

 

 

 

 

장병들은 무슨 임무인지도 제대로 모르고 국회로 갔다가 

 자신이 '불법 계엄군이 되었다'는 트라우마에 시달린다고.

 

  

11.jfif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5-02-28 09:00:54추천 8
예를들어

총이 아니라 춤입니다!

뭐 이런 말장난을 공식적으로 하는게
윤석열 정부라 윤석열의 말로가 심히
궁금해집니다. 부디 절대 순탄치 않길
댓글 0개 ▲
2025-02-28 09:07:35추천 7
내란수괴 윤석열이 사형되야할 이유가 또 하나 늘었네요
댓글 1개 ▲
2025-02-28 14:21:17추천 4
윤석렬이 사형선고받고 울고불고 질질짜는 꼬라지를  꼭 보고싶습니다!!!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2-28 18:38:25추천 3
계엄이 실패하면 본인이 망하는 건데, 국회의원들이 너무 빨리 모였고, 시민들이 막고 있고, 분초를 다투는 상황에서ㅡ 총을 사용하라는 명령을 했을 인간인데 왜 그 얘기가 없고 만날 "끄집어내라"라는 말만 언론에서 떠들어서 이상하다 생각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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