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기사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2/02/12/20220212500038 차와 7.2m 떨어진 곳에서 넘어진 자전거...자동차 운전자 ‘무죄’
https://www.google.com/search?q=7.2m%20떨어진 이 검색 결과를 보면, 약간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미 수천만원을 물어줬다" 라는 서술이 발견되거든요.
본문에서 언급되는 "소모된 재판 비용" 을 언급하는 것일까 싶은 생각은 들지만.
지 혼자 자빠진 것을 두고 어떻게든 큰 돈 뜯겠다고 끝까지 물어뜯겠다고 발악하는 틀ㄸ (70대) 벌레
AND
그거에 빌붙어서 한 건 해먹겠다는 검찰 하는 짓을 봐서는...
사건 초반에 진짜 뜯어낸 거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고.
...길에서 혼자 자빠진 거 일으켜주고, 병원 가시라 그랬더니 "병원비 줘" 운운하던 벌레가 딱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