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누리꾼도 최근 '고양이뉴스'와 비슷한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이 누리꾼은 "서부지법 폭동러들 변호사 구하기 힘들어서 개업 4년 차 변호사에게 수임료 5000만 원, 2심까지 하면 3000만 원 더 준다고 부모들이 빌고 있다고 한다"라며 "그러나 법원 폭동 일으킨 중범죄자들 변호라 아무도 안 하려고 한다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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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도들이 테러한 서부지법 법원에서 재판을 받아야 하니 이길 가능성이 없는 변호사는 자신의 이력에 오점이 될까봐 줄줄이 사임하고 있고 그들의 부모들은 빌어가며 변호사 구하려고 애쓰고 있고...
어쩌겠어...니들이 좋아하는 정치인도 이런말을 남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