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지만
검사들 특수 활동비 쓴 내역과 지출증빙 내역을 공개 하라는 법원의 판결은 냅다 항소 했다고 하네요.
왜 저렇게까지 공개를 악착같이 막을까 생각해보면
검사들이 특수활동비로 소갈비 먹고 윤석열 이나 한동훈에게 화환 보내고 남은건 룸싸롱 가고 또 남은건 지 월급마냥 집에 가져다 줬으니 까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 사실이라면 이것들은 횡령죄 및 조세포탈범으로 처벌하고 압수 추징뿐 아니라 변호사 자격을 갖지 못하도록 해야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