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일본 |자|위|대|에서 레펠 훈련을 하던 중
기관총을 가진 대원의 끈이 풀려서 지상으로 낙하,
밑에 있던 대원(41세)이 '기관총에 맞아서' 숨짐...
해당 기관총은 미니미 기관총으로 불리는 것으로,
7kg의 물건이 낙하로 인해 더욱 충격이 커져서, 병원 이송 되었지만 사망..
말 그대로 기관총에 맞아서 숨짐...
출처 | https://humoruniv.com/pds1355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