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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헌법재판소 앞에서 백혜련 의원이 달걀에 맞았다.
헌재 앞에서 윤석열 탄핵 반대를 외치며,
헌법재판관들에게 압력을 가하던 극우 소행이다.
서부지법은 경호처 소속 김성훈과 이광우가
영장실질심사 출두 시,
사진·영상기자의 취재를 전면 금지했다.
첫 번째 사건은 경찰이 많았음에도 벌어진 사건이고,
두 번째는 경찰이 없다며 강행하는 일이다.
둘 다 얼굴 찌푸려지는 일이다.
둘만 봐도, 법원의 '마이웨이'를 알 수 있다.
대한민국 법원은 국민 눈치 안 보고,
자신들만 보고 가는걸,
윤석열 탄핵 과정에서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