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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과 김장 못하게 된 주부
게시물ID : humorbest_17808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동브레이커
추천 : 38
조회수 : 3407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5/03/21 22:11:07
원본글 작성시간 : 2025/03/21 20: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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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암튼
물가탓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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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20:31:30추천 6
입꼬리 :     어/디/까/지/올/라/가/는/거/에/여/?
댓글 0개 ▲
2025-03-21 20:35:04추천 5
ㅋㅋ 마지막 표정 왜 이렇게 귀엽냐. 웃다가 급정색....
시어머니: "얘야 주말농장에서 열심히 농사 지었다. 300포기만 하자"
댓글 0개 ▲
2025-03-21 20:50:50추천 1
배추 포기하지마
댓글 0개 ▲
2025-03-21 20:53:11추천 6
웃음을 참았어야지!!!!!!!!!!!!
댓글 0개 ▲
2025-03-21 20:58:55추천 1
내면에서 올라오는 기쁨을 참을 수 없었다
댓글 0개 ▲
2025-03-21 21:08:55추천 1
커피장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댓글 0개 ▲
2025-03-21 21:17:33추천 1
ㅠㅠㅋㅋㅋㅋ큨ㅋㅋㅋㅋㅋ큨ㅋㅋㅋㅋㅋㅋ큐ㅠㅠ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3-21 22:16:37추천 10
SNL 진짜 잘만드는거 같아 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25-03-21 23:17:57추천 2
씰룩씰룩
댓글 0개 ▲
2025-03-22 16:22:57추천 2
약2초동안
배추값이 올랐다
김장하기엔 너무많이 올랐다
시어머니가 김장을 하자고 하기는 힘들거 같다
올해는 안가도 된다
연락이 와서 올해는 하지 말자고 한다
김장하러 안간다
신난다
김치는 어쩌지
안먹고 말지
앗 이거 생방송인가?
표정관리.. ... 순으로 진행 된듯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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