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과 인양 모두 박근혜 정권에서 일어난 일 당시 상하이 셀비지가 국제 입찰을 통해서 선정됐지만 정부 설명과 다르게 경험이 부족한 업체였음유가족과 언론들이 찾지 못한 시신의 유실이나 원인 규명을 위한 증거 훼손을 우려하면서 인양 과정을 투명하게 진행 할 것을 요구했지만 정부와 상하이 셀비지는 안전과 비용 증가를 이유로 계속 비공개로 진행 됐었음중국이라고 하면 눈까리가 뒤집어져서 피아식별 없이 아무말 대잔치 중..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