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은 없는 권력도 사용합니다 그리고 상대를 제압할때는 사정없이 없이 없는 죄도 만듭니다. 맨처음 게엄이 시작되었을때 그때 사정을 봐주면 안되었단 말입니다. 그 잔당들이 남아서 시간동안 준비했고 기회를 줬습니다 그걸 꼬집는 것입니다 처음 그들은 국무회의에 참석한것 만으로 공범이었고 전체 한번에 탄핵을 했어야 모든 특검이 통과되었을 것입니다 통과후 2주면 김건희 특검도 계엄 특검도 지금 진행중이었을것이고 잔당들의 탄핵에 대한 결과로 죄가 없는 사람음 지금 처럼 복귀 했겠죠 그러나 세달간 저들이 준동할 준비는 할수 없었을것입니다. 그게 민주당이 국회의원의 직권으로 할수 있는 최선이었습니다 그러나 한덕수를 믿었고 최상목을 믿었고 설마 그러면 탄핵?하지 가 저들에게 기회를 준것입니다 4월 18일 그나마 헌재에 양심이 있는 두분이 나갈거고 이후 진행이 안되면 뚱돼지는 돌아옵니다 그리고 이재명은 그 두달후 어떻게 될까요 대한민국은 또 침일파들에 의해 나라를 망조의 길로 가게 생겼습니다 참 답답한상황입니다 분명 민주당은 정도의 길을 걸었지만 저들과 공범들을 인간으로 대한것이 잘못입니다 과거 노무현 처럼
작성자님 말대로 저들은 없는 사람도 죄를 만들고 없는 죄도 만들어서 누명도 씌우죠. 왜냐면 그래도 그 지지자들이 열렬히 지지해줘서예요.
그런데 만약에 민주당에서 똑같은 짓을 했다하면 내부에서부터 난리가 날거예요. 쳐내자구요. 이게 문제예요.
악당의 악행은 거침없는데 선은 언제나 검증을 받아야하거든요.
작성자님의 옳고 그름을 논하거나 정의가 아님을 논하는게 아니예요. 정작 한덕수 외 몇 명 탄핵하고 최상목이 탄핵 준비 하자마자 악당들이 한 프레임이 '민주당의 줄탄핵으로 정권이 엉망이 됐다'가 퍼졌고 그걸 """"일부 국민들"""이 믿어요 그래서 그 결과로 '민주당의 발목 잡기 때문에 계엄을 했다' 라는 윤석열의 말을 """일부 국민들""" 이 믿기 시작했어요.
이래서 최상목 탄핵이 쉽지 않았던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국민들 대다수가 논리적으로 합리적인 생각을 못해요. 그래서 윤석열을 뽑았어요.
악당들의 프레임이 문제인거지 그리고 그 프레임을 해결 못한게 문제인거지 민주당의 전략이 문제는 아니라는 거고 그래서 우리가 더 민주당을 지지해주고 추종해줘야 한다는겁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말하지만 작성자님의 생각이 틀린게 아닙니다. 다만 저들과 똑같은 전략을 써도 똑같은 결과를 얻을 수 없는게 우리의 약점이라는 겁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국방부 홈페이지 들어가서 직접 보세요. 3월 발주분은 3116인 분입니다. 1만명분이 아닙니다. 저 기사는 뭐 저따위로 계산을 했는지;;;; 과장은 하지 맙시다. 팩트로 비판해요 하지만 그래도 뭐 평소에 20년치 예비물량이 1천개였다면 지금은 150년치 7천개초반을 확보했으니까. 의도가 확실히 있기는 하죠.
그리고 민주당하고 아무런 상관도 없습니다. 민주당이 뭐 저딴거 구매하는 예산심의를 한답니까?????????? 시체팩 같은건 국방부에서 소모하는 비품아닙니까? 책상 300개 사는거랑, 컴퓨터 2천개 사는거랑, 똑같습니다. 단지 그들의 불순한 의도를 짐작할 수 있는 증거일 뿐 남탓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