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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7810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돈까스제육
추천 : 25
조회수 : 2581회
댓글수 : 3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5/03/26 13:31:33
원본글 작성시간 : 2025/03/26 11:00:35
며칠 전엔 타이(유단자) 자르다가
니퍼가 부러지더니
오늘은 샤워하는데
수전이랑 연결하는 너트가 박살남
뭐 이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25-03-26 11:01:32추천 6
너트는 꼭 다이소가 아니 여도 잘 박살남 ㅎㅎ
2025-03-26 11:28:35추천 3
아 그렇습니까?
처음 겪는 일이라ㅎ
2025-03-26 11:03:02추천 3
괜히 Nut(괴짜) 가 아닌가봐요
2025-03-26 11:28:52추천 2
그르게요.
그지같아요.
2025-03-26 11:03:40추천 5
와 너트도 박살내시는분 ㄷㄷㄷ
그나저나 액뗌 거하게하시니 복권이라도 좀 사셔야하는거 아닙니까?
2025-03-26 11:29:07추천 3
로또는 매주 사고 있..ㅜ
2025-03-26 14:56:11추천 1
선생님 요번주에 잘 되시면 메로나 하나만 안될까요?
2025-03-26 14:59:07추천 3
됩니다! 되고 말고요!!
2025-03-26 11:04:57추천 5
혹시 부모님한테
손만대면 다부시지않냐고 많이 혼나시면서 크션나요?
꺄르르르
2025-03-26 11:29:39추천 2
음... 호기심에 이것저것 분해는 했던거 같아요ㅎ
2025-03-26 11:13:03추천 5
관저 문고리 좀...
2025-03-26 11:30:16추천 4
어딥니까?
출장비는 997,200원입니다.
2025-03-26 11:44:16추천 3
ㅋㅋㅋ마이너스의손 ㅋㅋㅋㅋ
2025-03-26 11:52:55추천 5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물건 중에는 괜찮은 것도 꽤 있지만.
"어 싸네?" 라고 생각하고 막 사다보면, 결국 얼마 안 가서 부서진 다음 갈아치워야 하는 경우도 꽤 있더라구요.
저렴하다는 이미지 때문에 괜히 돌아돌아 한 바퀴 돌아 도돌이표 깽판 나는 거 겪다보면 좀 현타가 제대로...;;;
2025-03-26 12:09:34추천 1
저도 다이소에서 사는 물건은 몇종류만 사거든요ㅎ
싼게 비지떡이라는게
2025-03-26 12:41:37추천 1
토닥토닥 다이소가 원래 그래유
2025-03-26 13:58:46추천 0
그럴줄 알면서
또 다이소가서 사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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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14:00:13추천 2
저런, 타이가 쫒아와서 또 두동강을.. ㅎㄷㄷ
2025-03-26 14:30:54추천 0
타이의 저주였나봅니다.
양지 바른 곳에 묻어줄걸
2025-03-26 14:06:49추천 3
다이소와 부수이소의 만남....
2025-03-26 14:31:31추천 0
이번에도 부셔지면 닉을 바꾸겠읍니다.
2025-03-26 14:13:30추천 1
물 안 새게 하려는 마음에
너무 세게, 젖먹던 힘까지,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서 조이면
오히려 깨지거나 패킹이 너무 압착돼서 물 샙니다.
2025-03-26 14:31:53추천 0
아
그런가요ㅜ
이번에도 쎄게 조였는데..
2025-03-27 10:58:46추천 0
그럴땐 토크렌치 쓰시면 좋아요 ㅋㅋㅋ
2025-03-26 15:11:38추천 1
다이소는 사랑입니다.
자주 가고 싶은, 가야만 하는 맛이 있는 곳이죠.
2025-03-26 17:31:36추천 0
이제는 애증
2025-03-26 15:33:53추천 1
파괴신 시바가 나타났다 ㅋㅋㅋㅋㅋ
2025-03-26 17:31:51추천 0
어디요?
2025-03-26 16:54:10추천 1
앗ㅋㅋㅋㅋㅋㅋㅋ 돈제님 액땜 복권 삼종세뚜(로또, 즉복, 연복) 가즈아!!!!!!!!!!
2025-03-26 17:32:04추천 1
그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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