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먹고 운전하고 사람에게 돌진했다. 다행히 사람이 피했고 사람은 죽지 않았다. 이게 죄냐? 미수죄일 수 있는데, 술을 먹었다는게 왜 죄이냐. 계엄에 대한 말만 했고, 실행이 안되었는데, 무슨 죄이냐. 밑에 사람들이 좀 나간것 뿐이지, 죄일 수는 없다. 나를 죄악시 하는 것은 단죄하는 사람들 때문이다~ 그 사람들이 잘못된거고, 앞서 나가는거다.
커피 마시려고 800원 횡령한 버스 운전 기사는 실형이고 마약 밀수한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딸래미는 안타까워서 집유고 법무부장관 딸은 어디 이상한데서 받은 표창장 하나 때문에 입시 비리 혐의로 엄마 아빠 다 실형이고 내란수괴 옆에서 착실히 보좌한 국무총리는 헌법 위반이 아님
따라서 내란 수괴지만 다친 사람도 없고 구속된 사람도 없고 법 위반도 실제는 아닌 문서상만 있는 윤가도 법 위반이 아니라 할 듯 ㅅㅂ 먼 법 적용이 그때 그때 다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