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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도 아니었다.
게시물ID : humorbest_17811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카르니틴
추천 : 46
조회수 : 2489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5/03/27 11:04:16
원본글 작성시간 : 2025/03/27 10:04:21
사진 확대를 굳이 저렇게 한 이유가?

크로스백 때문이라 생각하시는 분 있던데
제가 보기에도 그런거 같네요

크로스백 메고 골프 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출처 https://damoang.net/free/344676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5-03-27 10:06:57추천 5
나쁜놈들
댓글 0개 ▲
2025-03-27 10:12:04추천 6
거짓과 날조로 빨갱이칠 해온 것들이니까 , 어떤 의미로는 당연한 거라고 봅니다.
댓글 0개 ▲
2025-03-27 10:14:34추천 6
죄없는 사람을  간첩이라고 조작하는 검찰이  뭐를 조작하지 못할까요
부패한 검찰   나라를 망치는 검찰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3-27 11:10:06추천 8
이대표가 테일러메이드 모자쓴걸 보고 옳타꾸나 했겠죠..
댓글 0개 ▲
2025-03-27 11:54:06추천 1
법버러지들이  공작으로 죄는 만들고 선고하면 되는것이란걸  오랫동안 관습적으로 해오던대로 한것  적폐청산을 막는 이유죠
댓글 0개 ▲
[본인삭제]Aotearoa
2025-03-27 12:45:03추천 0
댓글 0개 ▲
2025-03-27 13:13:14추천 5
요약 : 골프라운딩을  보통 4명이서 하는데, 10명이 찍힌, 골프랑 전혀 상관도 없는 성남시 인원  사진을 확대하면 4명이서 서로 골프도 치러 다니는 친밀한 사진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댓글 0개 ▲
2025-03-27 13:17:05추천 8
"골프 치러 다니는 사이"
이게 검찰이 고소한 쟁점 사유가 아님!!!!

"사진이 편집 됐으니 박수영이 사진을 '조작' 했다"라는 말에서
"""조작""" 이 말을 했다고 허위사실로 기소 한거임

진짜 검찰의 악질적 행태인데
언레기 들은 마치 박수영이 한 말이 사실인냥
그래서 골프를 치러 놀러 다닌 나쁜 놈인거? 식으로 기사를 씀

진짜 참...
댓글 0개 ▲
2025-03-27 13:41:39추천 3
겁내 우낀 것이
나도 회사에 출근할때 출장이나 외부사람 중요한 회의나 행사가 아닌이상 골프웨어를 주로 입고 출근함
그럼 나는 회사에서 땡땡이 치고 골프치러 간 직원이 되는건가?

회사에서 단체사진을 찍었는데 전체직원이 수백명이 넘는
데 그중 하필 사고친 직원이 내 옆에 있었단 말이지
그럼 나는 그 직원과 잘알고 함께 사고를 쳤는가?
댓글 0개 ▲
2025-03-27 16:36:32추천 0
진짜 인간으로써 양심을 팔아 먹은 거지요.
저런것들이 밥 처 먹고 사니 울 동네 개가 먹을 밥이 부족하죠.
댓글 0개 ▲
2025-03-27 17:37:52추천 1
그런데 그게 아니라도 저 편집된 사진만 봐도 다들 썬글라스 써서 누가 누군지 특정이 안되는데 저걸 증거라고 조작한 견찰이 제일 犬
댓글 0개 ▲
2025-03-27 19:34:21추천 1
골프는 보통 4명이 1조임.
10명이서 찍은 사진을 갖고
4명이서 골프 친 후에 찍은 사진처럼 조작하려면
옆사람 그림자는 물론이고 옷깃 조차도 나오면 안 됨.
그러다보니 앞사람들는 모가지만 뎅강 잘린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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