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안전제일이라고 외쳐도 소용없음...

안전은 언제나 3~4순위쯤임...

안전은 사람의 희생으로 강화되는듯

항상 이런걸 보면 생각하지만..
내 가족에게 내 가까운 사람들에게 이런
일이 벌어지면 그놈들은 반드시 살려두면
안된다는 생각을 함..
그건 단순히 복수의 차원이 아님..
이런 것들이 제대로 처벌받지 않고 멀쩡하게
웃으며 산다면 계속 이런 일이 벌어지기 때문임..
안전에 대한 기준이 그래서 높아야 하는데
이 윤건희 이것들은...

빵공장 일했었는데
저런 컨베이어 있는 터널오븐은 아니고
빌트인 냉장고처럼 생긴 로터리 오븐
저녁 8시에 오븐 끄면 다음날 아침에 30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