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평e평ㅋㅋ

뭐 눈빛 어쩌라고
눈물렌즈라도 끼고올까

도둑 맞는데? 저걸 숨겨주는 아빠는 공범이지

6살이면 아직 물건을 계산한다는 개념을 가지지 못하고 있을수 있습니다
어째서 내가 이 물건을 가질수 없는건지 모르는 상황인거죠
아이가 도둑질을 한거지만 그게 도둑질인지 모르는 상황일 확율이 높고
아이 아버지가 저런 행동을 하는건 아이 스스로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행동이다 라는걸 인식을 못하게 되죠
그냥 아이 아버지가 잘못한거고 자식교육도 못하고 있는거죠

저건 부모를 절도죄로 처벌해야

지능 참...

대단허이~

윤가 똥
꼬 빠는 국짐과 수구
꼴
통들과 똑 같네...

저 아이 아빠는
너무 배려 받고 자랐다.

가끔 지가 피의자인데, 피해자를 지가 고소하고, 경찰관, 검사도 국민신문고에 넣고,
자기 기분 상하게 했다며,
신고하는 사람들이 있다.

피의자 상대하는 게 참 피곤한 일이다.

십원짜리 피과자 한 번 먹겠다고 훔치다가 주인아줌마에게 진짜 피 봤음.하나 빨아먹고 비닐속에 남은 찌꺼기 먹겠다고 턱이 아플 정도로 비닐을 계속 씹어먹었는데.

ㅇㅐ 비 없는 애는 애가 아니라 아빠였네

안타깝네요
저런 부모 밑에서 폐급 인간이 교육되어 나오는거죠

내 ㅅㄲ가 저랬으면
귀싸대기부터 올리고 시작했을껀데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멍청이 지금쯤이면 생각이 바뀌었으려나?
이런거 다 볼텐데 말이지

아이가 우선이 되어야하는 아이의 삶에 본인이 우선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아이의 교육이...참...안타깝네요.

이거 지능적인 아빠의 고도의 교육계획임 무식해 보이겠지만 아빠가 무식하게 저런태도로 강경하게 나를 위해 저런행동을 해서 이정도로 싸이즈가 커진다는걸 아이가 이해 해야 애가 다시는 도둑질 안함ㅋㅋ

내란범이 내란 아니라 지랄염병 하니

도둑놈도 도둑질 아니라고 우겨 되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이 생각남

저는 애가 훔치는걸 아버지는 이미 알고 있었고, 더 나아가 어쩌면 그 정도는 훔쳐도 된다는 식으로 가르쳤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봅니다.
소싯적에 절도 좀 해본 자가 나이 먹고 애 낳으면, 그저 애 키우늠 절도경험자일 뿐이죠. 자기도 어릴 때 다 하고 살았으니 애가 좀 훔칠 수도 있지 이렇게밖에 생각 못 할 거고.

뭐가 됐든, 애 참 잘 키웁니다. 나는 어릴 때 사탕 하나 훔쳐서 아부지에게 경찰 딸이 돼가지고 도둑질 했다고 청소기대로 맞았단 말이죠. 그래서 그게 요즘처럼 학대나 뭐로 여겨지냐면 전혀요. 아부지를 전체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 단호하게 아닌 건 아니라는 상식교육 만큼은 확실하게 해주셨음.

아버지라 부리기도 민망한 새끼가 정신머리가 나갔는데 이걸 어떻게 손봐야 하나 싶다. 애가 불쌍하다.

저 아저씨도 자기 부모보고 저렇게 자랐을거고 저아이도 배우면서 성장하겠죠. 안타깝네요..

부모라는새끼가 저 지/랄이니 애가 그렇지 얘는 부모의거울이다 저런새/끼도 얘를 낳고 키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