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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명분 코카인 적발...
게시물ID : humorbest_1781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33
조회수 : 3310회
댓글수 : 2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5/04/03 11:50:34
원본글 작성시간 : 2025/04/03 07: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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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마약으로 찌들어 가고 있는 이유는...

마약 한거 아닌지 의심되는 솜방망이 판결을 내리는 이나라 법조인들이 가장 큰 원인 제공자들이라고 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5-04-03 07:35:31추천 8
경찰이 잡고
판검사가 놔주고
댓글 2개 ▲
2025-04-03 08:09:21추천 3
부모와 그 측근들은 오냐오냐 해주고
2025-04-03 14:09:51추천 2
법 고치고
2025-04-03 08:28:00추천 6
아직 김건희가 살아있으니 그거믿고 들여온건가
댓글 0개 ▲
2025-04-03 09:33:52추천 3
뒷배가 있으니 이 정도 양을 밀수하지....
댓글 0개 ▲
[본인삭제]콰이어
2025-04-03 10:05:36추천 0
댓글 0개 ▲
2025-04-03 10:06:21추천 3
박근혜는 시크릿 가든 같은 드라마를 즐겨보았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누가 브레이킹 배드를 감명 깊게 본 거 같음.
댓글 1개 ▲
2025-04-03 11:31:02추천 0

브레이킹베드는 매스 아님? 히로뽕

코카인은 수리남아님? 대사에도 나오잔슨빌?

-> 히로뽕은 인간이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사탄의 가래같은 거고, 코카인은 자연적으로 태어난 주님의 은총이야 <-

어디 사탄의 가래를 주님의 은총에 비교를 하느냐!!!!!!
naja
2025-04-03 11:30:03추천 0/14
민주당은 지난해 연말 2025년 예산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며 정부 예산안 4조1000억 원 감액했다. 여기에는 경찰과 검찰의 특수활동비와 특정업무경비도 전액 삭감되었는데 검찰 마약 수사 특경비, 경찰 마약 수사 특활비가 포함돼 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약수사 특경비랑 특활비는 올려도 모자랄 판인데요.
댓글 10개 ▲
2025-04-03 11:34:23추천 12
민주당은 마약 수사 예산 삭감한적 없음...
개검이 특활비 내역을 제출 하지 않았기에 그에 대한 예산을 국회의원의 의무인 예산 감시를 했을 뿐이지...
난 오히려 마약범들을 잡은 경찰을 좌천 시킨 윤석열 정부의 행태에 대해 당신에게 묻고 싶은데?
2025-04-03 11:34:58추천 4
나는 방문수 5회 짜리 첫댓글이 이지경인데 의문을 품고싶은데?
2025-04-03 11:44:30추천 2
이런 댓글러가 욕처먹는 이유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7542?influxDiv=NAVER

잠깐만 찾아봐도 정답이보이는데 개소ㄹ로 바락바락 우기기만 함
naja
2025-04-03 12:01:22추천 0/6
"민주당은 경찰의 수사지원 특수활동비 29억 2200만원와 치안활동지원 특수활동비 2억 4500만원도 전체 삭감했습니다." 라고 올려주신 뉴스에 나오는데요?
2025-04-03 12:05:40추천 3
공금이기 때문에 사용 용처가 분명해야 됩니다.
소명되지 않은 걸 당연하게 여기시나 보네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0552.html
‘특수활동비 횡령 의혹’ 홍준표 고발당해
2008년 한나라당 원내대표 시절 특활비 목적 외로 유용한 의혹
2015년 ‘성완종 리스트’ 사태 때 “특활비 집에 갖다줘” 발언 등 논란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07803
"국회 활동비를 집에 갖다줘? 모욕적이다"
장영달 전 원내대표 홍준표 경선기탁금 해명에 "분명한 공금"

사용처 소명 없이 집에 막 갖다주는 게 터지는 판에, 소명 요구하고 소명 안 되는 예산을 깎은 것 아니었나요?
2025-04-03 12:12:56추천 2
③ 마약ㆍ딥페이크 범죄 대응 예산 대폭 삭감했다 → 거짓

민주당이 삭감한 게 아니라 윤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로 딥페이크 범죄 대응 예산 증액이 무산됐습니다.
지난달 18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딥 페이크 성범죄 대응 관련 예산을 80억 2900만원으로, 여성가족부가 제출한 기존 안(32억 6900만원)보다 47억 6000만원 증액하기로 의결했습니다.

하지만 계엄 사태 이후 증액 심사가 진행되지 않았고, 여가부 원안이 그대로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딥페이크 예산이 증액되지 않았습니다.

윤 대통령이 선포한 12·3 계엄이 증액의 걸림돌이 된 셈입니다.

마약 범죄 대응 예산은 특활비, 특경비 삭감 이외 국무조정실 및 국무총리비서실 마약류 대책 협의회 운영비 8300만원 중 5000만원을 줄인 것 외에는 삭감 내역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마약 범죄 대응 예산이 대폭 삭감됐다는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 당신이 씨부린건 마약대응 예산이지 일반 예산아니자나 이러니 욕을먹지 -
2025-04-03 12:13:22추천 0
이렇게 링크를 가져와서 제시를 해줘도 구분도 못하고 빼액하는 현실이 작금을 만든것
2025-04-03 12:29:55추천 3
뉴스 좀 처 보고 살던가....
이상한 긁우 보수 유튭이랑 정부 빨아대는 기관지들 뉴스나 보니 이런 멍청한 생각을 하는거지.
어디서 선동된 글 갖고 와서 말도 안되는 구라를 치고 있어.
[본인삭제]REDRRR빨간달걀
2025-04-03 13:03:07추천 0
2025-04-03 21:44:52추천 2
조기대선 여론전에 투입된 선발대 아니면..자발적 개돼지 둘 중 하나로 강력히 의심됨..ㅋㅋㅋㅋㅋ
2025-04-03 11:33:06추천 1

이런 사건을 볼때마다 항상 생각나는 영화가 있음...

현실은 영화속 내용이 아니길 바랄뿐
댓글 1개 ▲
2025-04-03 13:06:09추천 0
이제는 뒤집어 지지도 않는다고 생각하고 무서워 하지 않는 당사자들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4-03 12:43:54추천 1
마약 수사 잘했다고 좌천되고 마약사범 풀어주고 덮은 놈은 승진하고..
댓글 0개 ▲
[본인삭제]REDRRR빨간달걀
2025-04-03 13:36:16추천 0
댓글 0개 ▲
2025-04-03 13:40:29추천 2

아까부터 뭔가 좀 이상했는데, 대댓글이 작동 안 해서 여기 댓글 작성합니다.
naja 님의 댓글에 대댓글로 작성하다가 옮긴 댓글입니다. (깜박한 게 있어서 좀...;)
----
아까 다른 글 보고 쓰는 것이긴 한데.
일단, 제가 근거 자료 첨부한 댓글의 문체에 공격성이 좀 보이네요.
이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저 근거 자료 자체는 사실이 맞습니다.

본인이 언급하신 부분을 포함해서 한 가지 드릴 말이 빠졌기에 첨언하자면.

"올려도 모자랄 판" 이라면, 어째서 부족한지 "어디에 썼는데 얼마나 부족한지" 또한 소명되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특수활동비 기록을 , 무단 또는 불법으로 폐기해버린 과거가 적발된 검찰에 대해서, 소명을 요구하는 게 잘못인가요?

최소한 2023년 10월부터 특수활동비 무단 폐기에 대한 부분을 지적해왔고, 이에 대한 소명 및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brd=188&post=1199518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공소시효 1년 남은 검찰의 특활비 무단 폐기·부정사용 혐의 검찰은 전담수사팀 편성하라!
게시일 : 2023-10-19 09:11:37

https://www.yna.co.kr/view/AKR20240116074900004
시민단체, 검찰 특활비 자료 불법폐기 중앙지검에 고발

https://newstapa.org/article/U5_eH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G6QxnXKizZ8
관행적 불법은 처벌 못한다? 검찰의 셀프 '면죄부'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47822
범죄도 관행이면 불기소? 법질서 흔드는 검찰의 궤변
특활비 자료 불법폐기 '셀프 불기소', 고검 항고 기각... 국회 국정조사 필요

"불법" 폐기를 고발하기까지 하지만, "관행적 불법은 처벌 못 한다" 라는 자기 합리화 및 셀프 면죄부가 튀어나옵니다.

이런 기사도 있습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12647
"한동훈, 엉터리 해명" 42개 검찰청 특활비 기록 무단 폐기해

https://www.newstapa.org/article/9vHEY
검찰의 거짓말… 특활비 기록 불법 폐기 확인

https://vop.co.kr/A00001663804.html
검찰 특수활동비 자료 불법폐기··· 공소시효 특례 도입해야

하다못해 애들 용돈도 올려주려면, 아이들의 씀씀이에 대한 "최소한의 검토" 가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용돈 올려달라 그러면, 아무런 검토 없이 척척 올려줘야 하는 걸까요?
검찰이 쓰는 국가 예산의 씀씀이에 대한 사용처 소명 요구가 잘못된 걸까요?

https://www.ytn.co.kr/_ln/0101_202311081653080393
민주당 "권력기관 특수활동비, 소명 안 되면 대폭 삭감"

https://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dept=113&art_id=202411250600031
특활비가 뭐길래···“깎는다” “살린다” 되풀이할까

"소명 안 되면" 이라는 소리는 소명을 하라는 겁니다.
소명이 안 되면 삭감한다고 경고까지 했습니다.
그 이전에 "기록 무단 (불법) 파기" 까지 했음에도, 일단 소명하라고 기회를 준 것 아닌가요?

"올려주려면" 씀씀이에 대한 기록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럼에도 , "삭감" 이라는 것 자체로 문제가 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기록을 무단 또는 불법으로 일방 폐기까지 하는 것은, 사실상의 은폐 시도가 아니면 무엇이라고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올려도 모자랄 판" 이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쓰고 다니는지에 대한 기록 없이 "올려달라" 라고 말하면 올려줘야 하는 것일까요?
답변을 들어보고 싶네요.
댓글 0개 ▲
2025-04-03 14:33:03추천 1
그나라당 ~ ㅉㅉ
댓글 0개 ▲
2025-04-03 15:25:09추천 1
일 뱌 츙 새끼들이 이제 나이를 들어 30대가 되어도 그 생각은 못 버린다. 숀나 대가리 박살난 지능으로 돈이라도 벌고 사는 게 신기하다.
댓글 0개 ▲
2025-04-03 19:07:39추천 2
저때 였어요
2020년 홍정욱 딸 집유 사건

그 전까지만 해도 국내에 밀반입은 말도 안되는 소리 였고
대부분 부유층 상류층 자재분들이 마약을 하는건 외국에서 했었죠.
왜냐하면 하다가 걸리면 당장 국내 부모들에게 큰 타격이었으니깐요.

그런데 홍씨 딸 사건 이후로
부유층 정치인자녀 들이 국내 밀반입하고 국내에서 환각 파티를 벌리기 시작한거죠.

저때 판새 새끼들이 진짜 나쁜 놈들입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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