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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bsk_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승전칰★
추천 : 6
조회수 : 113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9/26 23: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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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7 03:42:44추천 0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삼성경기였던거 같은데
박석민과의 세번째 타석에서 만수감독이 올라오려고 하자 자신이 끝내겠다던 그 손짓...
만수감독 맘엔 안들지만 에이스의 자존심을 지켜주겠다고 돌아가던 모습이
이래서 내가 야구를 좋아하는구나 라고 다시한번 상기시켜준 상황이였지요
2013-10-01 18:31:33추천 0
울나라 좌완국대에이스 광현이를 마무리로 쓴다니 바키수는 뻘로 있는지 만수는 무슨 생각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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