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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기 전이나 후나
서로의 방어수단이자 보호하는 의미로
서로 안전하게 검사하고 관계하자는의미로
성병검사도 좀 하고 가다실도 맞으라고 하면
부담스럽나요? 가다실이 좀 비싸긴 해요
그런데 한번맞으면 지금 상대방말고도 다음사람한테도 매너있는사람이 되고
이상한 병들도 예방할수가 있어서.
우리나라가 너무 보수적이어서 이러한 정보도 크게 알려지지않고
서로 쉬쉬하다가 정작 지켜야될 성규범은 무시하게되고
아무교육이나 생각없이 진지하든 가볍든 쾌락을 즐기다가 뒤늦게 병걸려서
심하면 고소한다 신고한다 이런 최악의 상황까지 만들게되고
온갖 스트레스로 머리털 뽑힐듯이 자책하는 젊은이들이 많은데
솔직히 이미 병이 있다고 해도 죄는 아니거든요
계속 위와 같은 패턴이 악순환이 반복되어서
작은 성병쯤은 흔하게 퍼져있는게 실상이라..
꼭 문란하게 안놀았던 참한 사람들도 여차 재수없으면 단한번의 교제로 걸리기도 해서요
그래서 성병검사나 주사맞는거 말하자 하면 어떠려나요?
여자한테 신뢰감도 덤으로 얻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