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사람을 대하면서 나이와 직급에 상관없이 예의를 지키고
내가 하는 행동에 부끄러움 없이 행동을 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그렇지 않는 경우 많이 있습니다.
대가리를 쪼개 버리고 싶은 경우가 있지만 웃으면서 넘어가는데...
최근 그런 경우들이 더 많아 지고 있습니다.
예의를 모르고 너무 뻔뻔한 사람들을 보면 너무 많은 생각이 듭니다.ㅠ
슬픕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