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같은거사주같은거 안믿어요 오히려 싫어하는편이에요 나이가 97년생 여자구요 이번년도 않좋은일이 많이 생겨요 1월초에는 갑자기 10년째 사는집을 빼달래요 4월말에는 촉법들이 오토바이를 훔쳐갔어요 5월말에는 이사가려고 준비하던 집에 동생만자고있었는데 무단친입을 누가했어요 6월말에는 오토바이 훔친 아이들 재판때문에 일하는곳에 쉰다고하니 이번달까지 하고 그만두라네요 부랴부라 다른곳에 지워넣고 면접과서 7월초부터 출근하는데 사람이 않구해진다고 7월20일 근로계약서가 7월20일 까지 해달라합니다 또 어머니가 10년째 하는가게 8월까지 빼달하네요 오늘 오토바이타고 집가는데 서있는데 와서 박고는 넘어지지는 않고 다리를 내리고있어서 갓길에 대니 아이고 괜찮네 하고 그냥 가버리셨어요 어한이 벙벙 놀래서 다리가아파요 지금 저보고 세상이 자살하라고 하는걸까요? 오토바이 훔치는거도 하루종일 일하다 한두시간자러 들어갔는데 훔쳐지고 눈물만 계속 계속 나와요 해결할일이 많아 돈이 많이들어 하루에 가게서 주는 빵만 먹고사는데 왜계속 이런일이 생길까요?. 나쁜일이 계속 생길수있나요?정말 힘들어요 다들 힘든데 괜찮은척하는걸까요? 다음달에는 무슨일이 생길찌 사실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