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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의 경험으로
게시물ID : gomin_1802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워보이
추천 : 4
조회수 : 311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4/08/14 11:38:30
방위소집해제하고 대학갈욕심으로 몇일노가다하고 
그돈으로 숙만가능한 독서실 석달끊음
돈이 없어서 에이스 크렉커 300원짜리 그때 94년도
하나로 일주일씩버티며 공부함 고교3년담임에게 선물받은 문제집만 풀었음 수능 봄 원래 91학번 인데 95학번으로 지잡대 합격함 국어 만점 영어 만점으로 장학금받으며 학교다님 간간히 노가다 뛰며 그러다 ㅓㅁ터활용을잘해서 교수한테 대학원들어오라고하며 프로젝트하나받음 만오천매의 영어논문초록을 택스트파일로 만드는거였음 3학년때부터 4학년때까지 대학원실에서 심부름하며지냄 성공함 대학원 오란소리에 대학원비대줄줄알았던교수가 자기차 삼. 난  낙동강 오리알되어 자격시험준비조차못하고 그대로 졸업하면서 컴터좀잘하니 국비지원 컴터 그래픽스 자격증따서 지방 신문에 껴들어가는 광고 지면을 체움그렇게하다가 내가감각이란게 없구나깨달으니 회사 생활이 순탄치 않음 . 그래서 머리나 감각으로 않된다는 생각으로 파견직생산공장에 들어감 . 그때 몸무게  120 이였고  머리보다 많이움직임. 
72키로까지 빠지니 공장장이 날불러서  소사장하라고함 공장 한아이템을 내책임으로 돌리려는것임 세금문제와얽혀서 월급130 나오던나에게 솔깃한기회였고 
하자고해 50세 까지 잘지내다가 회사내 알력다툼으로 공장장이 나가며 나도 덩달아나감. 
체력믿던나에게 배달일이 눈에들어옴. 차분히  사고만안내게 오토바이 몰고다니며 배달했더니 첫달 수익이 4백이였음. 그렇게 사상최고의 수익을올리니 마누라도 뛰어들고 현재 급 배달일이 사라지고있어 떵줄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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