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전 그냥 이 미친 사람이랑 일하기 싫었고
이 미친사람을 계속 고용하는 회사가 싫었기에
퇴사를 한건데
업계에 수소문해서
이직이유 알아내서
회사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ㅋㅋ
매장 된 기분 ㅋㅋㅋ
자살을 할수도없고 ㅋㅋ
내가 회사에 불이익을 가져온것도 없고
회사에서 하라는거 다 잘 참여했고ㅋㅋ
그 상사 하나 안바뀌는거 알아서 그냥 내가 나간건데 ㅋㅋ
왜 매장을 당하죠
확대해석 이긴 할수도 있는데
이미 레퍼런스체크를 여러군데 한거같다고 이야기 들어서
더 슬프네요
이 지역에서 아예 취업이 어려울거 같아요
타지역가는건 가족이 말리고있고
그냥 알바나 하면서 대충 살아야할거 같아요
그 사람이 한건 위원회까지 열어서 징계까지 줄 정도로
엄청난 일이었으면서 ㅋㅋ 그사람이 버틴것도 대단함
내가 뭘 했다고 ㅋㅋ
물흐리고 가는 사람이 어디 한둘이에요?ㅋㅋ
그사람말고 대체자 없어서 계속 거기 두는거 이해해요 ㅋㅋ
근데 내가 싫어서 나갔다고 ㅋㅋ 계속둘거 알아서 ㅋㅋ
사람이 싫으면 욕하고 나올수 있는거 아니에요?
그거 했다고 지역에서 취업못하게 못박아버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