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복수를 성공한어머니 40년을 매일 매순간싸우셨는데, 결국 아버지 직장 까지 찾아가 잔소리에뇌졸증으로 돌아가심. 어릴때 엄마는 지속적으로 불만을표시하며싸우다가 어머니 허벅지 안쪽근육을 잘리셨고 그때 피가 내얼굴에.. 그래서 엄마아빠 싸우실때 두분만의 일이다라고 감정을 숨기고살았더니 싸패가된듯 무감정하게 존9나패고다님 감옥1년갔다오니엄마가 나가뒤2져 미1친 년 똥꼬나 빨고살아!하고 내 쫒더니 직장생활 공돌이 파견직 에서 정규직으로 전환 안해줘서나오니 갑작스레 사랑의 어머니로바뀌셔서... 결혼안 한다니 천만원들여 벳남여자 브로커에게돈을먼저 줘버리심. 그리고 어케든살아보려했는데. 외국인등록증을 나오는날 사랑의 선물이라고꽃문양으로 꾸며줬더니바로 부산으로간 벳남결혼동기가 돈잘벌고산다며 가버림. 2년후 내 신분보장기간이끝나자 이혼소장이날아옴. 결국법정까지갔고 나에게 위자료 천만원을 줘라고 판결됨. 그뒤로 알아보니 못받는다함.
결혼과이혼은내책임이라고해도 엄마가 벳남까지 나랑같이가서 엄마눈에차는사람찾았어야했다고..갈굼 이제 엄마가나랑살며 여동생둘은결혼해 서로 서로 고함지르고삶. 어머니 랑같이 자살하는게 답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