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분들 조언 받고 면접 보러갔다왔습니다.
면접 보고 집 돌아오니 왕복으로 10시간 정도 걸리더라구요.허허
가벼운 마음으로 면접 보고 왔고, 면접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면접관이 합격하든지, 불합격하든지 연락을 줄게요. 라고 해서.
기다리니, 아직까지 연락이 없네요.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이렇게 된 거 여행갔다오고 다시 취업 준비 해야겠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