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뭔가 일일이 반응해주는 것도 귀찮네.
아직까지도 니 SNS 공개 처형식으로
돌려돌려 까는 글들을 올리는 거 보긴 하는데,
솔직히 낼 모레 40살인데
한창 후배인 사람한테 실력으로나 능력으로나
딸리는게 더 쪽팔린 일 아닐까.
인간이라면 누구나 "열등감"을 가지고 있어.
근데 그걸 "상대방 능력 후려치기"식으로 표출하는건
솔직히 인성으로 따지면
진짜 "답 없는 등급"이라고 생각해.
그만한 객관성도 없다면,
이제 네가 올라갈 수 있는 곳은 거기가 끝이겠네.
찐 알파남들은 너처럼 행동을 안해.
그냥 너도 실속없는 깡통이랄까.
제발 나 말고,
니 명함이나 재산보고
달려들 여자들한테 좀 집착을 해줘라.
끝까지 찌질하게 그러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