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802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ha
추천 : 4
조회수 : 202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4/11/17 01:24:39
이런 인간 더이상 필요없다
이제 끝내자 진짜
그래서 부엌에서 마지막 숨 고르고 있는데
2년전에 길에서 어미죽은채 길 바닥에서 울던
새끼였던 고양이가 갑자기 부엌문열고
쳐다보는데
살아야하는거겠지?
고마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베스트금지
글쓰기